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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자들의 공통된 4가지 특성

한아름 (40대공주~~) 2017. 7. 24. 09:45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마치 부자가 된 것처럼 행동하라.'
'Fake Yourself till You become a Rich!'

목표로 한 것을 이룰 때까지 자신이 이미 그렇게 된 것처럼 스스로를 속이고 확신하면, 확신에 찬 모습이

성공을 불러일으키는 선순환적 구조를 만들고 결국은 성공에 이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자신감과 확신은 태도에 영향을 미쳐 결국 결과를 바꾸게 됩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부자들의 공통점은 보통 4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 ‘바쁘다’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지 않는다

    


 
 “바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바쁘다는 말, 입에 달고 살면 그 바쁜 일이 해결되나요?
오히려 내가 바쁜 척하면 좋은 기회도 오지 않아요.
누가 어떤 새로운 기회를 줄지 모르는데 내가 바쁘다고 해버리면 나한테 말도 못 걸지 않겠어요?
그래서 전 바쁘다는 말 안 써요. 바쁘다는 말은 곧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는 말이고,

‘내 능력이 모자라 내 일 하나 수월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요’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아요.” 




둘째, 옷차림이 깔끔하고 걸음걸이가 바르다

    



오히려 진정한 부자들은 명품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자칫 어울리지도 않는 명품을 걸치고는 자신의 후진 안목을 커버하려고 합니다.

명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깔끔함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부자들은 걸음걸이도 당당합니다. 기본적으로 어깨가 펴져 있고 허리는 곧추세워져 있습니다.

멀리서 걸어오는 것만 봐도 확신에 차 있음을 느낄 수 있죠.


셋째,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미소를 짓는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부자를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 중에서는 젊은 시절

큰 시련을 겪으며 수많은 고생을 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 시절을 이야기하면서도 결코

부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때의 경험을 소중히 여겼고 그때를 회상하며

현재의 삶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죠.
그리고
부자들은 기본적으로 잘 웃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상대의 이야기에 크게 반응하며 호탕하게 웃고, 표정에도 미소를 머금는 것은 현재 꼭 부자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 아닐까요?



넷째, 감사하다는 말과 표현을 자주 한다



부자들은 현재의 부가 자기 혼자서 이루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주변의 모든 사람과 환경에 감사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그들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말의 위력은 우리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하는 사람의 마음을 더 풍족하게 해준다는 것을 말이죠.

<흐름출판>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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