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노래

[스크랩] 서 유석 - 그림자

한아름 (40대공주~~) 2017. 4. 10. 14:05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혀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 -들을 바-라 -보면-서
아--아 외로운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 -아 외로운 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

출처 : 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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