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혀서 반했습니다.
어느 학교 복사실에 못 생긴 여자가 들어 왔다
마침 먼저 와 있던 잘 생긴 남자가 복사를 하다 말고
한참 그녀를 바라보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바,,,반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여자는 기쁘고 감격스러워
눈을 반짝이며 어쩔줄 몰랐다.
그러자 남자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머지 절반도 금방 끝납니다."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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