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여쭙다 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하느님이 하시는 말...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들은 니네들이 만들었잖아!"
![]()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메모 :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듣기에 따라 야한 말들 (0) | 2016.11.14 |
---|---|
[스크랩] 3kg (0) | 2016.11.12 |
[스크랩] 소매치기 당한 여자 (0) | 2016.11.10 |
[스크랩] 주인보다 더 주인 같은 반려견 (0) | 2016.11.09 |
[스크랩] 외판원과 할머니 (0) | 201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