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포옹 한아름 (40대공주~~) 2019. 11. 18. 13:54 포옹너의 아픔을 내가 대신할 순 없겠지만,그래도 네 편에 서서 이 힘든 순간을 내가 도망가지 않고 함께하겠다는,몸과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표현이 포옹이지요.- 혜민의《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 온기를 타고 흐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로와 사랑.꼬옥 끌어안아주며 마음으로 대화합니다.단 한 번의 따뜻한 포옹으로 언제까지고 곁에 있어주겠다는 약속을 당신께 선물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