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머/신문에난것

뭐든지 할께요

 

늘씬하고 예쁜 여대생이 시험이끝난후 짧고 야한 옷을입고

교수를 찾아와 아양을 떨었다

교수님 "시험을 제대로 못 본것같아요"

학점만 잘 나올수 있다면 교수님 시키는것 뭐든지 할께요

그러자 교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학생 정말 내가시키는것 뭐든지 하겠다고

그럼요 시키는대로 무엇이던지요

그러자 교수왈 그러면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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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 사원과 사장님

 

공처가인 사원이 사장을 찾아갔다

사원:사장님! 제발 저의 딱한사정을 살펴주십이요

사장:그 사정이란게 뭔가

사원:우리집사람이 이번 구정 보너스로 300%를 받아오지못하면

      매일 저를 못살게 굴겠다고 몰아세우니 어쩌면 좋습니까

사장:그래 가만있어보게나 자네에게 보너스를 주어도 되는지

      우리 집사람에게 물어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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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행이 재산이야

글쓴이 : hja404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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