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크랩] 가슴 하나 / 매향 임숙현
한아름 (40대공주~~)
2018. 10. 1. 11:12
가슴 하나 / 매향 임숙현 시간 흐를수록 마음 깊어 부족함을 통해 이해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느낌을 주고받을 수 있는 가슴 하나 타고 흐르던 이야기 퇴색되어 가는 시간 속에서 그리움의 의미 환상의 꽃으로 피어 한 조각 솟아나는 빛 하루가 주는 행복 음미하며 버리고 비워내며 채워보는 길 천천히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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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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