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스크랩] 공주 병 할매
한아름 (40대공주~~)
2018. 8. 21. 10:57
공주 병 할머니..ㅎㅎ
어느 마을에 공주병 할머니가 살았다.
어느날,
공주병 할머니가 밖에 산책을 나갔다.
생각하며 계속 걸어갔다. 그런데 잠시후, 또 그 남자가
그래서 공주병 할머니는 자세히 들어보려고 보청기를 귀에 끼웠다.
그랬더니 남자가 하는 말이 아주 자세히 들렸다.
"갈치가 천원!~" ㅋㅋ ㅋ ㅎ ㅎ ㅎ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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