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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등산이 암 치료 및 예방에 좋은 이유
한아름 (40대공주~~)
2018. 8. 13. 12:04
登山이 癌 治療 및 豫防에 좋은 理由
“암 환자에게 가장 좋은 약은 숙면, 햇볕, 산소 !”
대전 대학 한의학과의 김용수 교수는 지난 20년간 암 환자 2 만명을 대상으로 임상 분석을 한 결과를 토대로 하여,
"암 치료의 기적을 부르는 3 가지 방법" 이라는 저서를 펴 내었다. 이 글은 암 전문 한의사 김용수 박사가 그의
저서에서 설파한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 을 발췌 요약한 것이다.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 2 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들어 있어야 합니다.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대부분 몸이 약한 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건강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 환자 2 만명을 진료,
김용수( 48 대전 대학교 한의학 교수 ) 는
장기 생존율이란 의학적 한도보다
의학적 잔존 수명을 6 개월로 보는 말기 위암 환자의 경우,
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 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 주는
“수면은 ‘암’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네온사인이 밤 새도록 돌아가고, TV 에 computer 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 둘이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 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도 효과가 좋습니다.”
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 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 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저산소 세포입니다.
현대 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 열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 부담 없이,
김 박사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 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 줍니다.
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 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 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이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는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런 역할을 강화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 liter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여행전문카페
글쓴이 : 구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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