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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희망으로 가는 길목
한아름 (40대공주~~)
2018. 7. 29. 15:01
언덕위에 뜨는 무지개가 아님니다 희망은 뚜렷이 나타는 일은 없지만 원망과 미움에는 깜깜한 어둠속의 절망만 보일 뿐이며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내가 낮아지는 기도 밖에 없습니다 고난속 건너에 희망이 있으니 우르러 보지 아니하고 자신이 낮아지고 내가 나 답게 열심히 가는 길에서 희망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지 않고 남들의 뒤를 쫒아가는 것은 자신답게 살지 못하고 과욕만 불러올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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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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