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크랩] 연서

한아름 (40대공주~~) 2018. 5. 31. 11:10

연서(戀書) 藝香 도지현 허공에 마음 하나 띄어 놓았죠 오묘한 색깔이 그곳에서 빛이 되어 천지사방에 비쳐 그대 창틈으로 들어가 심장으로 꽂히는 것 느껴지지 않는지요 2017-12-29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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