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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도 자도 졸린이유 피곤하다면 철분 보충을

한아름 (40대공주~~) 2018. 3. 7. 10:49


자도 자도 졸린이유

 

 

 

 

철분은 칼슘에 이어 현대인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입니다

 

특히 여성은 매달 생리에 의해 철을 포함한 혈액이 체외로 배설되기 때문에

남성보다 필요량이 많아 부족한 사람이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철은 우리몸에 2g ~ 4g 정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중 70 %는 혈액 (헤모글로빈의 재료)과 세포에 포함되어 산소를  활성화하여 신체의

구석 구석에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좋아져, 빈혈과 피로 등이 예방되거나 피로감을 개선하기 위한 기능을 철이 해주고 있답니다

  

 

  

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나머지 30 %는 비장과 간, 근육에 등에 저장되어 있어 철의 양이 줄어들면 필요에 따라

기존에 저장되어 있는 철이 사용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철이 부족하면 몸이 산소결핍 상태가 되고, 안색이 나쁘고  호흡 곤란 및 현기증과 피곤이 가시지 않고

집중력이 없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자도 자도 졸린이유 입니다

 

 

 

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체내에서 철이 부족하여 저장된 철을 꽤 사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피로감 증상이 심한 사람은 즉시 철을 보급해야합니다

 



 

 

철분은 간, 은어, 뱀장어, 조개류, 녹미채, 무말랭이, 두부, 아스파라거스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식품을 취하면 좋을것입니다

 

그러나  철은 매우  흡수가 나쁜 영양소이므로 섭취 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철의 흡수를 나쁘게 하는것을  함께 먹지 않는것이 중요해요

 

철분이 많은 식사를 섭취 한 후에는 식후에 타닌을 포함한 녹차나 커피, 홍차 등은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타닌은  철과  결합해버려, 철의 흡수를 어렵게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미나 통밀 빵 등에 들어있는 피틴산, 가공 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린,

시금치 등에 포함된 악의 성분 옥살산도 철분 흡수를 나쁘게 합니다

  

 

 

자도 자도 졸린이유 


빈혈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피틴산과 인을 많이 포함한것은 앞두고 시금치는 제대로 끓인 물에 넣고

쓴맛을 충분히 뺀 후 먹도록합시다

 

또한 철분의 흡수를  잘하는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철은 동물성 단백질이나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향상됩니다

 

 

 

 따라서 고기나  비타민 C가 많은  야채와  과일과 함께  섭취하면 좋을것입니다

 철 결핍하면  남성은  관 없다 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잇몸 출혈, 치질 등으로  철의 배설량이 증가하거나  스트레스로  철의 흡수가  나빠져 

최근에는  남성에서도  철  결핍의 사람이 조금씩 늘고 왔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기 힘들고  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의식하고  철을 많이 섭취하도록 하세요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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